밴쿠버 자유여행 일정 4박 5일｜캐나다 여행 추천 코스
📌 여행 포인트 (교통, 숙소, 테마)
교통
-
인천 → 밴쿠버 국제공항 직항 (약 10시간)
-
공항 → 시내: 캐나다라인 스카이트레인 약 25분, 택시 약 30분
-
시내 이동: 스카이트레인·버스·씨버스, 도보, 자전거
숙소 추천 지역
-
다운타운(Downtown): 교통 편리, 로브슨 스트리트·하버센터 접근성
-
코얼하버(Coal Harbour): 바닷가 전망, 고급 호텔·리조트
-
가스타운(Gastown): 역사적 건물·감성 호텔, 관광객 인기
-
키칠라노(Kitsilano): 해변·여유로운 분위기, 장기 체류 선호
테마
-
도시·문화: 가스타운 증기시계, 캐나다 플레이스, 밴쿠버 아트갤러리
-
자연·휴양: 스탠리 파크, 그라우스 마운틴, 캐필라노 현수교
-
근교 탐방: 휘슬러 스키리조트, 빅토리아 페리 여행
-
미식·체험: 연어·킹크랩·굴, 아시안 퓨전 요리, 커피 문화
🗓 상세 일정표 (4박 5일 기준)
1일차 (밴쿠버 도착 & 다운타운 산책)
✈️ 공항 도착 → 호텔 체크인
🏛 캐나다 플레이스 & 플라이오버 캐나다 체험
🚶 로브슨 스트리트 쇼핑
🍲 저녁: 다운타운 시푸드 레스토랑
2일차 (자연 & 도시 명소)
🌳 스탠리 파크 자전거 투어 – 씨월 산책로
🦌 밴쿠버 아쿠아리움 관람
🍜 점심: 로컬 카페 & 피시앤칩스
🏞 캐필라노 현수교 공원
🌃 가스타운 증기시계 야경
3일차 (산 & 전망 감상)
🚡 그라우스 마운틴 곤돌라 탑승 – 전망·야생 체험
🍲 점심: 산 정상 레스토랑
🌆 퀸엘리자베스 파크 전망대
🎨 밴쿠버 아트 갤러리 감상
🍲 저녁: 차이나타운 아시안 퓨전 요리
4일차 (근교 여행 – 선택)
🚐 휘슬러 당일치기 – 곤돌라·스키·마을 산책
또는
🚤 페리 타고 빅토리아 – 부차드 가든·브리티시 콜롬비아 주의사당
🍲 점심: 휘슬러 현지 카페 or 빅토리아 시푸드 레스토랑
🌃 밴쿠버 복귀 후 자유 시간
5일차 (자유 일정 & 귀국)
☕ 커피 브런치 – 현지 로스터리 카페
🛍 기념품 쇼핑 – 메이플 시럽·연어·빙와인
✈️ 공항 이동 & 귀국
🍴 맛집 추천 (5~7곳)
-
Miku – 애버리 피시 전문, 아부리 초밥 인기
-
Joe Fortes Seafood & Chop House – 킹크랩·굴 요리
-
Cardero’s – 코얼하버 전망 시푸드
-
Japadog – 일본식 핫도그 푸드트럭
-
Chambar – 벨기에 퓨전, 브런치 인기
-
Granville Island Public Market – 현지 먹거리 & 디저트
-
Blue Water Café – 고급 시푸드 & 해산물
✅ 여행 꿀팁
-
여행 최적기 – 5월-10월 건기 추천, 11월-3월은 우기(비 잦음)
-
교통 – 스카이트레인·버스 1일권 편리, 자전거 대여 인기
-
치안 – 관광지는 안전, 늦은 밤 이스트 헤이스팅스 지역 주의
-
복장 – 여름은 선선, 가벼운 겉옷 필수 / 겨울은 방수 점퍼 준비
-
쇼핑 – 메이플 시럽, 캐나다산 연어, 아이스와인, 아웃도어 브랜드
-
사진 포인트 – 스탠리 파크 씨월, 캐나다 플레이스, 그라우스 마운틴 정상
👉 밴쿠버는 자연 경관 + 미식 + 세련된 도시 문화가 공존하는 여행지입니다.
특히, 스탠리 파크 + 캐필라노 현수교 + 가스타운 증기시계는
한국인 여행자들이 꼭 찾는 필수 코스예요.
